존경하는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집행부를 이끌게 된 회장 백승필 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학회의 다음 도약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갈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헌신해 오신 회원 여러분들 덕분에 학회의 기반이 굳건히 다져졌고, 학문적·조직적 성장이 꾸준히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저희 집행부는 향후 2년간 학회가 한층 더 그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다음의 세 가지 방향에 주력하고자 합니다.

첫째, 활발한 학술 활동과 교류의 장이 되는 학회입니다.
정기 학술대회와 학술지의 내실을 강화하여, 더 많은 회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활발한 학술 활동에 더해 기획과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해양바이오 분야의 지식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습니다.
둘째, 다양한 학문 배경이 어울리는 학회입니다.
해양바이오는 생명과학, 화학, 공학, 환경과학을 비롯해 의약·식품·소재 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과 산업이 교차하는 융합 분야입니다. 이러한 해양바이오의 강점을 학회가 적극 대변하고, AI와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기술 흐름을 유연하게 반영함으로써, 해양이라는 지정학적 틀을 넘어 다양한 분야와 어울리는 학회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원으로서 긍지를 가질 수 있는 학회입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이 "한국해양바이오학회 회원이다"라는 사실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학회의 위상과 역할을 더욱 분명히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과학기술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특히 국가 R&D 정책 창출과 산업/지역 현장 연계, 그리고 해양과 내륙을 잇는 신산업 발굴에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목표들은 이번 집행부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학회를 생각해주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따뜻한 협력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의 연구와 일터, 그리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의 2년이 한국해양바이오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기간이 되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회장 제11대 회장
백승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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